가출청소년 넷 영장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23일 가정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강 모(15)군등 10대 4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중순 오전11시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조 모(36)씨집 화장실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40회에 걸쳐 2000만원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가출한 뒤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