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장 ‘보험사기’63명 무더기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3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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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교통사로를 위장하거나 경미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과대 청구한 최 모(2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황 모(26)씨 등 6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2001년 11월 중순께부터 지난달 초까지 서울 양재동 일대 이면 도로 등에서 총 29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타인명의를 도용해 합의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청구 11개 보험사로부터 2억여원의 가로챈 혐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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