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친구 여관방 강금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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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사진 찍어 인터넷 공개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2일 10대가 여관방에서 친구를 마구 때리고 감금한 뒤 나체 사진까지 찍어 인터넷에 공개 해온 박 모(17)양 등 3명을 폭력행위등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양 등는 지난달 27일 오전 7시께 광명시 하안동 모 여관으로 친구인 백 모(17)양 등 2명을 평상시 말을 잘 듣지 않는 다는 이유로 끌고가 이틀 동안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해 놓고 가슴과 얼굴 등을 마구 때려 전치 3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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