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권총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 모씨(29)를 이날 오후 5시께 경기 안양시 인덕원에서 검거해 서울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민은행 강남역 지점 ‘프라이빗 뱅킹센터’에 침입, 권총으로 지점장 황 모(48)씨를 협박해 현금 1억5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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