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미군 새벽 가정집 침입 성폭행 미수·강도혐의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2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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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군헌병대에 넘겨 경기 양주경찰서는 22일 길가던 여자를 폭행해 가방을 빼앗고 잇따라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주한미군 N(19)이병을 강도강간 등 혐의로 붙잡아 미2사단 헌병대에 인계했다.

N 이병은 이날 새벽 2시께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김 모(21·여)씨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김씨가 반항하자 온몸을 마구 폭행한 혐의다. 또 앞서 밤 12시30분께 인근 S병원 앞 길가에서 이 모(46·여)씨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이씨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N 이병은 사건 주변 단독주택 보일러실에 숨어 있다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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