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애인 못잊어”… 20대 女 아파트서 투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9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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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의 집과 회사를 찾아가 자해와 협박을 일삼아 스토커 행위로 수차례 경찰조사까지 받았던 20대 여자가 옛애인의 아파트에서 투신, 중태에 빠졌다.

19일 낮 12시48분께 경기 가능2동 C아파트 화단에 A(29·여)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공사장 인부 정 모(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화단에 여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어 경찰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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