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에 희망의 일자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9 2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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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현장견학을 통해 서울남부지청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정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박종선)은 새태민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견학을 실시, 최근 한 기업체에 5명의 새터민을 채용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5명의 새터민은 롯데제과의 하도급업체인 (주)영산글로벌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같은 채용은 지난 8월30일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새터민을 대상으로 (주)롯데제과 영등포 공장을 방문한 ‘2006 제1차 산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한 결과이다.

영산글로벌은 지난달 21일 서울남부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새터민 13명의 현장면접을 통해 최종 5명을 채용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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