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상해 뒤 병원서 잡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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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8일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다가 가정주부의 반항으로 상처를 달아난 김모(32)씨에 대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부천 소사구 A씨(여·32)의 빌라에 침입,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반항하던 A씨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채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 역시 돈을 빼앗으려다가 부상을 당해 병원을 찾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사건현장 인근의 병원을 수색하던 중 수술을 받고 있는 김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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