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후 민생침해사범 84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2 20:34: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지난달 25일부터 10월8일까지 14일간에 걸쳐 추석전후 민생치안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84명을 검거했다.

12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추석전후 이완된 사회분위기를 틈타 절도, 폭력, 수산물 밀수, 원산지 표시위반 등 국민생활을 저해하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집중단속을 펼쳐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 등 72건 84명을 검거해 이 중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민생침해사범의 주요 단속내용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1명, 절도사범 1명, 폭력사범 1명, EEZ침범 불법조업 13명, 수산물원산지 미표시 1명, 불법어업 21명, 기소중지자 2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건 28명보다 두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해경관계자는 국민생활을 저해하는 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선원들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와 허가받은 어선의 불법어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믿음직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