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체적 안보불감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2 1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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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 회견“현 상황 직시하라” 비판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김성기)는 12일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핵실험과 관련, 대한민국의 안보불감증을 우려해했다.

이들은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권의 대북포용정책은 명백한 정책실패”라며 “퍼주기식 대북지원이 현재 북핵 사태의 직적접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기존 대북사업의 잠정적 중단, 실체 없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만 운운하고 있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직시하고 정확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민호 바른법제사법센터 소장은 “명백한 분단국가에 살고 있지만 북한의 위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국민들은 안보불감증에서 벗어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이날 오후 4시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회의실에서 `북한 핵무장이 우리 경제에 미친 파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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