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화물차 추돌 20명 사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0 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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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하행선서 10일 오전 7시께 경기 군포시 둔대동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둔대JC부근(인천기점 23.1㎞)에서 임 모(55)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서해안고속도로 진출로로 잘못 진입해 안전지대에 정차돼 있는 25톤 화물차량(운전사·이 모씨·47)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나 모(56·여)씨 등 3명이 숨지고 송 모(65·여)씨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동안산병원과 안산고대병원, 아주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지점 부근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사 임씨가 안전지대에 정차돼 있는 25톤 화물차량을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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