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본부, 오늘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경계 강화도 지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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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의 핵실험을 강행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20분을 기해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토록 전 부대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의 핵실험 결과에 대해 한·미 합동으로 면밀히 분석 중이지만 현재까지 북한의 전후방 지역에 특이할만한 동향은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북 감시 장비의 증강 및 운용시간이 증대되고 핵 실험에 따른 방사능 피해 방지를 위해 예상 방사능 낙진 위험지역을 분석하는 한편 군 방사능 정찰활동이 강화된다. 또 한미 연합위기관리 체제를 가동해 공동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작전사급 이상 부대에 위기조치반을 운용하는 등 제대별 위기관리 체제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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