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능력 없으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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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 신생아 유기… 여대생 생모 아직 못찾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발생한 신생아 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9일 아기 엄마가 남긴 메모와 옷가지 등을 토대로 산부인과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생모를 찾지 못했다.

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모 아파트 김 모(35·여) 씨 집 현관문 앞에 갓난 여자 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아기는 발견 즉시 소방서 구급대원에 인근 현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가 5일 구리시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보호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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