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귀경차량 곳곳 정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8 1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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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등 수도권 놀이공원 시민들 북적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수도권 시민들이 주요 놀이공원과 유명산 등을 찾아 즐긴 반면 귀경 차량들이 늘면서 상행선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정체현상을 빚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민속한마당 축제가 열리고 있는 에버랜드에 2만여명, 케리비안베이 또한 1000여명의 가족 나들이객들이 찾아 즐겼다.

또 허수아비와 장승들의 어울마당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공원 1만5000여명, 관악산 4만5000여명, 수원 원천유원지 2000여명, 양평 용문산에 1500여명의 등산객들이 찾아 오후 한 때를 보냈다.

고속도로는 경부선 서울방향 병천2교~안성 40㎞, 안성휴게소 부근 4㎞ 영동선 인천방향 양지~용인 9㎞, 호법~덕평 3㎞ 서해안선 서울방향 광천∼서산 30㎞, 남당진 부근 5㎞, 화성휴게소~비봉 11㎞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걸리는 시간은 대전→서울 3시간5분, 광주→서울 6시간40분, 부산→서울 6시간30분, 강릉→서울 3시간10분, 목포→서울 6시간30분 등이 소요 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귀경차량은 19만여대로 앞으로 자정까지 18만여대가 더 들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체는 오후 3∼6시까지 계속되다 8시 이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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