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로 170가구 270여의 주민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명절을 지내러 친척집을 찾은 노부부의 비어있는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인근 비닐하우스로 번진 점으로 미뤄 일단 누전이나 전기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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