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상담 하루 평균 165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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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8건이나 늘어… 장애인 상담도 8.3%달해 성폭력 상담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고 장애인의 성폭력 상담도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여성가족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김기현 의원에게 제출한 ‘2006년도 상반기 성폭력 관련 시설 운영실적보고’자료에서 밝혀진 것으로 지난 1월~6월 전국 195곳 성폭력상담소와 장애인전문성폭력상담소에서 전체 7만4197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그중 6380건(8.3%)이 장애인상담으로 나타났다.

이중 성폭력 상담건수는 총 3만0151건(39.4%)으로 하루 평균 165건의 성폭력 상담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전년도 2005년 하루 평균 127건에 비해 무려 38건이나 증가한 수치이다.

피해자 연령별로는 20대가 3704명(28.5%)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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