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고속도로 전구간서 ‘소통원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1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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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9일에 걸친 황금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을 빠져 나가고 있지만, 1일 고속도로 전구간이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2만6000대에 달하고, 들어온 차량은 7만7000대로 집계됐으며 모두 26만대의 차량이 이날 하루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서해대교 인근에서 경미한 사고가 나 2km정도 정체되고 있지만 곧 소통이 원활해 질 것”이라며 “이날 오후 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영동, 중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특별히 정체를 빚는 구간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시간 현재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대구까지는 3시간, 부산까지 5시간이 소요돼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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