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환자발생땐 ‘1339’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8 1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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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응급의료센터 비상체제 가동 복지부는 추석연휴기간의 응급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국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대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전국 430여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에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병, 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국민들에게 안내한다. 휴대폰은 (지역번호) + 1339.

이에 따라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오는 10월4일 오후 2시 경기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을 방문, 비상 진료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중 환자가 발생한 경우 적절한 대처요령에 대해 가벼운 증상이나 증상의 위중도를 잘 모르는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은 지역번호 + 1339)에 전화를 걸어 상담의사의 상담을 받은 후 필요한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 혹은 당번약국을 안내받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명단은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nemc.go.kr)에 게시된다.

위중한 환자인 경우에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연락해 상담의사에게 증상에 따라 최적의 응급의료기관을 안내받거나, 119구급대에 구급차 지원을 요청하라고 밝혔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10월5~8일)중 응급환자 진료 및 국민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실시할 예정으로 ▲연휴기간 각 시, 군, 구별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운영해 의료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국 430여개의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은 과별 당직전문의 지정 등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 따른 비상진료체계에 돌입, 연휴기간 불시에 발생 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진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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