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6명 “회사에 가기 싫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5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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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하거나 억지로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953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출근길 마음가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0.54%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로 직장인들의 27.39%가 매일 똑같은 일상, 아무 생각 없이 출근 한다고 답했고 그 밖에 비전 없는 회사 같아서 정이 안가고 출근하기 싫다,보기 싫은 팀장(상사 및 동료)을 또 봐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스럽다가 각각 16.68%, 8.71%를 차
지했다.

이외에도 산더미만큼 쌓여있는 일 때문에 회사 가기 싫다 7.76% 등의 순으로 나타나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것으로 보여졌다.
반면 긍정적인 반응은 직장 구하기 힘든 때에 일할 직장이 있어 감사하다가 17.94% 의견을 또한 내 일은 너무 맘에 들어, 힘내서 일하자라고 대답한 직장인이 12.49%로 조사됐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응답자 중 ‘이직 계획이 있으며 지금 진행 중’인 직장인은 34.49%였으며, 50.61%는 ‘이직 계획이 있긴 하지만 늘 생각에만 그친다’고 답변했다.

이중 37.83%는 ‘생계가 달린 문제라 신중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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