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씨는 지난 17일 새벽 2시께 의정부시 가능동 고가도로에서 의정부에서 노원 방면으로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조 모(42)씨의 사고 현장에 출동한 뒤 의식을 잃은 조씨 몰래 수표 200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현씨는 차량 견인 과정에서 조씨의 지갑이 도로에 떨어져 있자 사고 관계자들 몰래 지갑을 주워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