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등 5개사 대표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충북 등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한국게임산업개발원으로부터 오락실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자로 지정을 받지 않고, 딱지상품권을 제조·유통시켜 총 22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5개 딱지상품권 제조사 관련자들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으며 딱지상품권을 대량 발행해 전국에 유통시키던 중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사무실을 폐쇄하고 도주한 7개회사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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