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예정지 ‘가정집’괴한들 공격 잦아 불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9:4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작년이어 올들어 4번이나 지난해 이어 올 들어 한 가정집이 4번씩이나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새벽 3시2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김 모(50) 씨 주택상가 1층 P미용실에 직경 10㎝의 벽돌이 날아들어 8㎜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편이 튀어 김씨의 아들 김군(19·고3)이 눈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군은 이날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내에 마련된 방에서 공부를 하다 잠이 들어 이같은 변을 당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초순께 새벽에 김씨의 집 마당에 누군가 5ℓ 가량의 염산을 던지고 도망가 옆에 있던 우산과 빨래가 녹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지난 1월 말일께 새벽에 미용실 통유리 가로 2m, 세로 1m50㎝를 누군가 강목으로 내리쳐 금이 가는 재산피해를 보았다.

또한 지난 5일 새벽 3시께 김씨 집 인근 주차장에 세워 놓은 레간자 경기 5X다 84XX호 승용차 앞 유리를 누군가 망치로 박살내고, 못으로 차량을 2번씩 그어 놓는 사건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