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주민들 탄원서내
경기 파주시와 문산읍 주민 1700여명은 파주읍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내륙화물기지 건설<뉴시스 9월5일 보도>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건교부와 국무총리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은 탄원서를 통해 “파주시 발전상황을 배제한 건교부의 교통평가와 향후 대책이 미흡하고 서울과 문산을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과 화물기지 운영시점과의 시기가 일치하지 않아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기지 건설 이전에 교통난 해소대책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