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2동 114의2 진주빌라 옆 공터 담밑에 버린 생활쓰레기가 지난 여름부터 점점 쌓여 이곳에서 풍기는 심한악취에 창문을 열지못하고 있으며 바퀴벌레, 개미 등이 득실거려 병원균의 원산지가 되고 있다.
또 이곳에 들고양이들이 모여 먹을 것을 찾느라 쓰레기 봉지를 헤쳐 놓는 등 주변이 온통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주민인 신 모(48·광명시 광명동)씨는 “지난 여름부터 이곳에 쓰레기가 점점 쌓이더니만 요즘에는 아예 쓰레기장으로 변해 심한악취로 인해 주민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루빨리 쓰레기를 치워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또 지 모(38·광명시 광명동)씨는 “미풍이 불어 올 때는 심한악취는 물론 바퀴벌레까지 날아 오는 등 병원균을 옮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주민생활에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주택가 쓰레기를 신속하게 치워 줄 것”을 요구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전단지를 통해 계도했는데도 계속 버리고 있다”면서 “쓰레기를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에 수거해 가다보니 낮에 버리는 쓰레기가 쌓이고 있는 실정으로 신속하게 수거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