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서 국·과장 승진 독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8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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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공무원은 승진인사서 배제돼 아쉬워 경기도 남양주시청 인사가 본청 위주로 국장, 과장 승진됐으며, 중요 자리 이동은 국장, 과장은 1년미만 단기 인사가 많았다.

15개 읍, 면, 동장중 이번 인사 이동에 1명만 포함되고 특히, 여성 인사에 국장, 과장, 계장 승진이 배제돼 이번 인사에 기대했던 직원들은 실망하는 여론이다.

지난 12일 발표한 인사발령에 국장 과장 이동(승진포함) 22명 가운데 12여명이나 1년미만 단기인사로 인해 별도로 인사위원회을 거쳤으나, 능력 차이가 얼마나 있다고 꼭 그렇게까지 단기 인사 발령을 해야 하는지 말도 있다.

일선 모 사무관은 앞으로 있을 인사발령에 읍, 면, 동장은 본청 승진 할 수 있는 핵심과장 자리는 이번 인사에 채워져서 그러면 거의가 우리끼리만 자리 바꿈하게 될지 모는다며 소외된점을 아쉬워 하고 있다.

또한 모 여직원은 6급 예비승진까지 포함해 남자8명(행정직 5명, 토목직 3명) 승진되고, 보건직은 여직원들 간에만 경쟁해 6급 1명만 승진돼 핵심 과장, 팀장 자리에도 배제돼 여성 배려가 공직사회 뿐만아니라 민간기업까지 신장 추세인데 무척 아쉬워 했다.

이에 대하여 인사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잘했으나 개인은 불평도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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