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지난 8월22일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컴퓨터 3대를 들여놓고 도박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메모리칩과 아이디 등을 손님들에게 알려준 뒤 도박게임에 접속토록하고 환전 수수료를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한달간 성인PC방을 운영하다 관할 당국에 적발되자 USB 메모리를 이용해 영업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을 붙잡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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