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발로 노씨의 집 60여평의 지붕이 내려앉고 이웃집 벽에 금이 가는 등 9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이웃들은 “부부싸움을 하던 노씨가 격분해 밖에 있던 가스통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간 직후 ‘쾅’소리와 함께 지붕이 주저 앉았다”고 말했다.
남양주 소방서 김영희 소방교는 “가스통이 쉽게 폭발하지 않는데, 의도적으로 폭발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웃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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