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시계 대량 밀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0 1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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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출신등 2명 구속 인천본부세관은 8일 중국 특송화물편을 통해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를 대량으로 밀수입한 관세사 출신인 직원 최 모(41)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특송화물 운송업체 차장 이 모(37)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정상 수입품인 중국 패션시계 특송화물편에 끼워넣기 식으로 중국산 로렉스, 바쉐론콘스탄틴, 까르띠에, 샤넬 등 가짜 명품시계 2만4800여개(진품시가 1조5000억원)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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