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 제공업소 적발… 변조기판등 100여개 압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1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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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불법 사행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강남·수서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강남구와 강남경찰서 단속반은 역삼동의 불법 게임제공업소 1곳의 변조된 기판 등(야마토 외2종) 100여개를 압수했다.

강남구 등록업소는 총 147곳으로 단속내용은 도박이나 사행행위, 등급분류를 받은 것과 다른 내용의 게임물을 제공하는 행위, 경품취급기준고시 준수 여부 등 전부 11개 항목이다.

구는 앞으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등록취소 및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게임제공업소 등록신청시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등을 불이행하거나, 불법광고물을 설치할 경우에는 등록취소 및 영업정지도 감수하겠다’는 각서도 받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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