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문화상품권 26만장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5 1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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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해피머니등 13억원 상당 압수 인천본부세관은 컨테이너 속에 숨겨 몰래 밀수입 하려던 위조 문화상품권 26만1000장을 적발, 압수하고 이를 밀수입 하려던 밀수업자 일당을 쫓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적발된 위조 문화상품권은 5000원권으로 (주)씨큐텍의 스타 문화상품권, (주)해피머니아이엔씨의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한국도서보급(주)의 도서 문화상품권, (주)한국문화진흥의 문화상품권 등 4종류이며 액면가 13억원 상당에 이른다.

세관은 이 상품권은 형광물질을 사용하는 등 정품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인쇄돼 정품과 섞여 사용될 경우 구분이 어려워 엄청난 혼란이 예상되므로 경품권 구매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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