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5일 성폭행 혐의로 이 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께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는 강 모(17)양을 보고 쫓아 들어가 흉기로 위협,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강양을 여관으로 끌고간 뒤 4차례나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관주인과 종업원에 대해서도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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