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최근 갈산동 주민들에 따르면 “주차된 차량들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문짝과 타이어에 뻥크는 물론이고 차량에 침입 물건을 가리지 않고 모두 도난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속출하고있다”며 이로 인해 마을 주민과 차량 소유자들이 극심한 몸살을 앓으며 골머리를 싸메고 있으나 실질적인 행위자를 쉽게 잡지 못하는 등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항으로 경찰에 여러번 신고해도 별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 급기야 마을 주민들이 관계기관에 대책을 호소 하는 진정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민들은 대책 마련 방완으로 CCTV설치를 통장, 구의원에게 건의하여 지난 3일 밤 구의원 보좌관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구에 건의 했다고 밝힌 가운데 “보좌관이 구의원이 지역 도둑까지 막아줘야되냐 주민들이 잠복해서 잡던지해라”고 말해 이에, 주민들이 “그럼 구의원이 뭐하는 사람이냐 지역을 위해 일하는 것이 구의원의 임무가 아니냐 지역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주민과 상의해서 좋은 마을를 만드는 게 임무가 아니냐”며 보좌관에게 항의하는 소동까지 발생했다.
특히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는 “수차례 경찰에 신고 했지만 경찰마저 지금으로서는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며 힘없는 주민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밝혔고 또 다른주민 김모씨는 “아침일찍 출근를 위해 시동을 걸다 깜짝놀랐다”며 “밤새 주차한 차량 뒤 타이어 두짝이 누군가에 의해 예리하게 파손 되어 있어 출근도 못하는 등 경제적인 손해를 입었으며 일부 피해 차량은 문짝파손과 물건들을 도난 당하고 있지만 속수무책으로 동네에 주차 된 차량 만 골라 새벽 시간대 파손과 절도를 일삼는 범인을 잡으려고 밤새 차량 주변을 지킬 수도 없는 입장들”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구의원은 “주민들이 극심한 차량피해를 보고있는 것을 잘알고 있으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찰관계자는 “주민의 피해를 알고 있으나 부족한 경찰 인력과 밤에 발생하는 일이라 순찰을 강화해도 범인을 잡기는 사실상 어려운 일로 현재 별다른 방법이 없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절도 행각에 밤새워 잠복할 수는 없는 입장으로 주민들이 범인검거를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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