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글라데시인 구속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8일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와 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백억원대 불법 외국환거래를 한 하왈라 국내 지역총책 불법체류자 M(40·방글라데시)씨를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지역별 모집책 N(37)씨 등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
M씨는 지난해 1월부터 방글라데시 현지 불법 금융조직 하왈라 조직원 A(40)씨 등과 공모, 수도권일대 10여명의 지역모집책을 두고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 등으로부터 233억6000만원을 불법 송금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