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도박은 사회에 사행심과 요행심을 만연시켜 정의를 타락시키고, 인간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게 만들어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사회의 독”이라며 “처음부터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국회는 성인 오락기 ‘바다이야기’ 사태로 야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성역 없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태를 악화되도록 방치한 관계기관 및 관계자에게 철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와 국회는 ‘도박공화국’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 법적 제도적 정비와 사행성 도박 퇴치를 위한 엄정한 대원칙수립에 나서야 한다”며 “건전한 게임산업과 사행성 도박산업을 명확하게 구분해 도박산업에 대한 정부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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