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시 관악구 관악경찰서 보안과 Y과장(56·경정)이 가스배관에 목을 매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으나 숨졌다.
집주인에 따르면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Y과장이 인기척이 없어 방문을 열어 보니 천정에 있는 배관에 목을 매 있는 것을 즉시 끈을 자르고 응급조치를 했으나 소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12월 Y경장이 폐암 진단을 받고 그동안 신병을 비관해 왔다는 것으로 보아 지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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