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58%“돈 없으면 아이 안갖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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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저의 출산율을 기록했다는 최근 통계청의 발표 이후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절반 가량이 결혼한 뒤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린(www.noblein.com)은 최근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결혼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총 542명(남 284명 여 258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의 자녀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총 58%가 ‘돈 없으면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대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응답자들은 이어 ‘한명만 낳겠다’(24%), ‘한명이상 갖겠다’(18%)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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