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석남동4 거리일대 및 심곡동일대와 연희동 등 유흥가와 주택가 인근 상가와 특히 검단동 중심가 곳곳에 설치한 전기 입간판이 차도와 보도를 점령한 채 버젓이 가동 되며 몸살을 앓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120∼200W 가량의 전기용량을 사용하는 입간판의 경우 비가 올때 노출된 전선줄로 인한 누전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시급히 해결 돼야 인명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 됐다.
전기 입간판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상 불법 광고물로 규정돼 단속대상이지만 관할 관청의 인력부족과 상인들의 반발로 단속이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모 씨에 따르면 “요즘은 어디 한 곳 이라고도 할 것 없이 불법 간판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으나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다가 인명 피해라도 나면 그제서야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우려 된다”고 구의 행정에 질타를 가했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