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 펜코일 녹슨채 방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7 20:03: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시청 사무실 경기도 시흥시 본청 각 실과소에 설치돼 있는 냉·온 펜코일 외부면이 심하게 녹슨채 방치되어 있어 사무실 미관을 크게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보수공사 등 제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담당부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문제 지적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행정으로 일관, 시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각 실, 과, 소에 설치돼 있는 냉·온 펜코일은 지난 1997년 시 본청사 신축당시 설치해 그동안 여름철과 겨울철에 각각 사용해 오고 있다는 것. 하지만 냉·온 펜코일 시설물이 각 사무실마다 관리소홀로 인해 외부면이 심하게 녹슨채 방치되어 있다.
시설물 외부면이 녹슨 가장 큰 이유는 시설물 위에 각종 화분이 진열된 상태로 물을 주는 바람에 페인트가 부식돼 녹이 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냉·온 펜코일 시설물을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의 녹슨 부분에 대해 보수공가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녹지관리과는 자체적으로 육안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은 녹과 앞으로 발생할 녹방지를 위해 씨트지를 붙여 깔끔하고 보기좋게 시설물을 보안을 한 반면 대부분의 사무실은 녹슨 시설물을 그대로 방치, 민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