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IC 출·퇴근때 정체 풀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3 19: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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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진출로 신설·확장 개통 후 한결 수월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임시진출로 신설 및 확장개통 이후 출·퇴근 시간대 상습 지·정체 현상이 대폭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수지방향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분당으로 나갈 수 있는 임시 진출로를 신설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톨게이트를 빠져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판교IC 진출로는 양재-기흥 구간 확장 개통될 오는 2010년까지 운영할 임시진출로로 지난 2005년부터 공사를 시작 지난 6월 말 각각 개통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판교IC 임시진출로 개통 이후 출·퇴근 시간대 교통 지·정체 해소 개량효과에 대한 공사시행 전후를 비교 분석해 본 결과 부산→분당방향 진출로의 통행속도가 27.3km/h(4분 단축) 증가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지방향 연결로의 통행속도가 22.2km/h(2분 단축)로 빨라져 확장 개통 전에는 시간당 7186대, 개통 후에는 7334대가 통과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판교IC 임시진출로는 모두 20억원을 들여 설치했는데 오는 2010년까지 이용고객이 누릴 편익은 194억원(차량운행비 9억원, 통행시간 비용 85억원)에 달해 투자대비 편익이 무려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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