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시켜주겠다” 사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2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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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고교 야구감독 구속영장 서울 지방경찰청은 2일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학교 소속 선수들을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고 학부모들을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전 J고 야구부 감독 박 모(35)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6월20일 경기 고양시 일산구 J고등학교 야구부 사무실에서 홍 모 선수를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며 부모를 속인 뒤 140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 2004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학부모 6명으로부터 모두 15차례에 걸쳐 5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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