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영애’ 파문 뉴보텍 前대표 체포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2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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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검사 박성재)는 26일 거액의 회사돈을 횡령하고 허위 공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코스닥 기업 ‘뉴보텍’ 전 대표 한승희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씨는 증권거래법상 허위공시 혐의로 뉴보텍 주주 240여명으로부터 고소당해 이달 초까지 수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아 왔다.

한씨는 지난 2월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영애씨와 함께 회사를 설립,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벌이겠다”고 공시했다가 이영애측의 명예훼손 혐의 고소로 ‘주식회사 이영애` 파문을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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