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4일 상품권 위조 제작책임자 박 모(54)씨 등 3명을 유가증권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인쇄업자 지 모(45)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위조총책 이 모(43)씨와 전 모(44)씨를 같은 혐의로 긴급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께부터 경기 일산과 파주, 서울 독산동 등의 디자인 회사 및 인쇄소에서 5000원짜리 상품권 100만장을 위조해 그 가운데 18만여장을 3차례 걸쳐 광주로 가져가 이 일대 성인오락실 등에 유통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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