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윤상림씨 추가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1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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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무마 대가 돈 뜯어내 법조브로커 윤상림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경수)는 18일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을 뜯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거물브로커` 윤상림(53)씨를 추가기소했다.

윤씨는 지난 2004년 3월 E사 전모 사장과 윤 모 부사장에게서 “검찰이 구속된 사주의 동생을 수사중이니 사건을 무마해주거나 동생이 불구속되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1000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과 현금 2000만원 등 5000만원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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