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어린 남매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6 19:54: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 소방서, 원인 조사중 6일 새벽 5시5분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팔순의할머니와 함께 사는 도수초등학교 3, 4학년에 재학중인 두어린 남매와 88세 할머니가 목숨을 잃었다.

이날 화재는 주택 거실에서부터 발화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약 1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광주경찰서는 추정, 정확한 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남매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