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지난 2005년 6월 초 평소 알고 지내던 이 모씨로부터 “친인척인 모 검사장을 비롯해 검사 간부들을 잘 아니까 폭행 사건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사례비 명목으로 136차례 9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안씨는 앞서 지난 2003년 10월께 최 모씨의 남편이 무면허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 받는 것을 알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6차례에 걸쳐 7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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