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가구배달 후 ‘흑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3 1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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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성폭행 기도 40대 구속 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가구 배달을 갔다가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김 모(45)씨에 대해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5월31일 오후 2시께 경기 부천 원미구 한 가정집에 쇼파 등의 가구를 배달해 준 뒤 혼자 있던 주부 A(27)씨에게 “어깨를 지압해 주겠다”며 벽에 밀쳐 세운 뒤 성폭행하려다 A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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