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PC도박장 척결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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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체대표들 궐기대회 전국PC방 대표단체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관광부 앞에서 정부에 사행성PC도박장 척결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로 이미 사행성PC도박장은 주택가 곳곳에 파고들었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촉구했다.

이들은 “2만2000여 선량한 PC방 업주들이 3000여개에 불과한 사행성 PC도박장과 동일 시 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PC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사행성PC도박장을 규제하기 위해 건전한 PC방까지 함께 규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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