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지원 내년 경쟁률 3.7대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1 2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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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오는 8월27일 시행되는 MEET ·DEET 원서접수 마감 결과, 16개 대학 1116명 모집에 4377명이 지원,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2.7대1이었다.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10개교 696명 모집에 2593명이 지원해 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에는 6개교 420명 모집에 1784명이 지원, 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은 2.4대1이었으며 치의학전문대학원은 3.2대1이었다.

지원자 연령을 보면, 25~29세가 2529명으로 가장 많았고 20~24세 836명, 30~34세 812명이나 됐다. 이외에 35~39세가 168명, 40~44세 25명, 45~54세 7명으로 집계됐다.

지원자의 전공은 생물학 1453명, 공대·자연대 1421명이었고 인문·사회 425명, 화학 407명, 물리·통계·수학 16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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