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 주민휴식공간 붕괴 위험 ‘팔각정’ 철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4 1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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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내 지난 1997년 완공한 팔각정이 12일 보증기간 5년을 넘기고 8년만에 헐리게 돼 아쉬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실시공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팔각정은 전문가 안전진단용역에 의한 종합등급 판정결과 ‘E등급’으로서 균형이나 변형이 허용범위를 4배 이상 초과하고 있고, 구조물의 내하력이 허용범위에 미달해 붕괴가 심각히 우려돼 즉각 철거대책이 필요하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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