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 물품판매 사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4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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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챙긴 10대 셋 구속 인천 계양경찰서는 14일 유명 신발, 시계 등을 싼값에 판매한다며 인터넷카페를 개설, 수백명으로부터 수천만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정 모(18)군 등 10대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정군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 초까지 타인 명의로 인터넷포털 사이트에 개설한 카페를 통해 유명 신발과 시계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400여명으로부터 10여개의 속칭 대포통장을 이용해 5500만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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